반응형 전체 글37 눈다래끼의 초기증상과 원인 빨리낫는 방법 다래끼는 속눈썹의 피지선인 눈꺼풀에 염증이 생겨서 만들어진 고름이 고인 것입니다. 붉게 변하고 붓고 아픈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예전에는 위생이 나쁠 때는 다래끼가 생기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위생 상태가 좋아지면서 다래끼가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초기나 경증일 때는 냉찜질로 충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고름이 나오면서 아픈것이 좋아지고 부은 것이 가라 않게 되지만, 정도에 다라서 술파제나 각종 항생물질을 점안 또는 내복합니다. 고름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더 붓고 심하게 아프게 열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농점이 형성되면 절개하여 고름이 빠지도록 합니다. 한번 걸리고 나면 재발하기가 쉬우므로 눈을 혹사하지 않도록 유의 해야합니다. 눈다래끼의 원인 요즘에는 많이 나지 않은 질병이지만 눈 다래.. 2022. 9. 15. 추석연휴 이후 건강 관리 올 추석 연휴는 거리두기 없이 오랜만에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추석연휴 였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처럼 추석은 먹을 음식이 풍부하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지, 친구들을 한자리에 만나셨을겁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다 보면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명절 과식이 비만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경고를 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전, 튀김, 송편은 기름진 음식으로 모두 열량이 높은 음식들 입니다. 이렇게 급하게 찐 살들은 2주를 넘기면 감량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주 뒤 과식으로 증가한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체지방 막기위한 운동 방법 짧은 시간 평소보다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남은 .. 2022. 9. 13. 콜레스테롤의 뜻과, 관리방법은 무엇일까 콜레스테롤은 크게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과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보통 콜레스테롤의 70%가 간에서 만들어지는데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 은 전신에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저밀도 콜레트테롤 일명 나쁜 콜래수테롤은 LDL 이 지나지게 많아지게 되면 혈관에 쌓이게 되고 결국 혈관이 좁아져 동맥경화를 유발시켜 각종 혈관 질환 뇌졸증, 협심증,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 동맥경화성 망막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은 혈관에 쌓인 불필요한 찌꺼기들을 제거해주고 이를 다시 간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해줍니다. 따라서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 바람직한 .. 2022. 9. 7. 눈건강에 좋은 음식과 올바른 생활습관 현대사회의 사람들 대부분은 매일 하루 몇 시간 이상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들여다보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활을 하다 보니 쉽게 눈의 피로감을 느끼며, 시력 저하가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눈은 한번 나빠지게 되면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신경을 써서 건강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생활습관 1. 컴퓨터, 스마트폰, TV, 책 등 전자기기 화면은 눈높이보다 낮게 위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눈높이보다 위에 위치하게 되면 눈이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눈이 건조해 지게 되면 그만큼 눈의 피로도 역시 증가하여 눈 건강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높이는 조금 낮게 위치시키고 거리는 40~70cm 유지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2. 불을 끈 어두운 곳에서 전자기기.. 2022. 9. 6. 이전 1 ··· 6 7 8 9 10 다음 반응형